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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상식 및 명언

오늘의 명언(111)

오늘의 명언(111)

 

 

 

진정으로 만족하는 유일한 길은
당신이 위대한 일이라고 믿는 일을 하는 걸이다.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길은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듯 사랑하는 일을 찾아라.


- 스티븐잡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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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인생은 은퇴가 없다




약 10여 년 전인 2006년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중교통국,
그곳에서 아주 특별한 퇴직행사가 열렸습니다.
그 주인공은 아서 윈스턴.
무려 81년 동안 이 회사에서 일해온 직원입니다.
더욱 놀라운 건 그 날은 그의 100번째 생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100년 전 남부 오클라호마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버스운전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1920년이었던 그 시절 미국은 인종차별이 심해서
흑인은 그에게 그 꿈은 멀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언젠간 이루리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갔습니다.
그런 그의 간절한 바람이 하늘에 닿았던 것일까요?

열여덟 살이 되던 해 당시 퍼시픽전철이었던
로스앤젤레스 대중교통국에 면접을 봤고,
기적적으로 합격하여 입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비록 버스를 닦고 기름을 치는 단순한 일이었지만,
새벽 여섯 시면 칼같이 출근했고
단 하루의 결근도 하지 않을 정도로
꿈을 이룬 듯 성실하게 일했습니다.

아니 딱 하루 병가를 낸 적은 있었습니다.
그 날은 그의 아내 프랜시스를
하늘로 먼저 떠나 보내는 날이었습니다.

그에게 직장은 네 아이를 키우고,
아내와 아이들이 모두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의 삶과 함께한 평생의 동반자였습니다.

1996년 빌 클린턴 대통령은
그를 '세기의 일꾼'으로 표창했습니다.
한 사람이 같은 직장에서 몇 십 년 동안 신임을 받으며
나이가 들어서도 열성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모두가 놀랐다고 합니다.

또, 그의 회사에서도 그의 노고를 잊지 않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대중교통국에서
1997년 그가 담당하던 5구역을
그의 이름을 따서 '아서 윈스턴 구역'이라고
이름을 붙여준 것입니다.

퇴직 하는 날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평범한 버스 수리공인 나에게 이런 특별한 일이
일어나다니,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쉬지 않고 움직일 거에요.
내 나이에 누웠다가 못 일어나면 큰일이니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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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00세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계속 일을 하고 있을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100세까지 직장을 다닌다는 건
아직은 실현 불가한 일일 것입니다.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았고,
그 어떤 회사도 그런 방침은 없을 테니까요.

이 시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국민 사람으로
나이가 상관없이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삶의 동반자가 되어줄 수 있는 회사가
대한민국에도 존재하길 조심스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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