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울타리에 심은 8년생 산딸나무가 이번 '하이선' 태풍으로 쓰러졌습니다. 오늘 아침에 쓰러진 산딸나무를 일으켜 세우고 수도관 파이프 2개와 긴 각목을 삼발형식으로 세워서 산딸나무를 지지해 주고 고정시켰습니다. 주변정리를 한 후에 물을 잔뜩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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