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4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지난번에 뽑다 말은 둑에 있는 과일나무밑에 자란 풀 나머지를 다 뽑았습니다. 풀이 많아서 되도록이면 내년에 더 나지 말라고 호미로 뿌리까지 캐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늦게 뽑아주었기 때문에 씨앗이 많이 떨어져 내년에는 풀이 많이 날 것으로 예상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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