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식구들이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지난주 5박 6일간 제주도로 체험학습 겸 바캉스를 다녀왔는데 여행 떠날 때 경비와 용돈을 조금 주었습니다. 그제 잘 다녀왔고, 어제 큰아들 생일을 우리 집에서 저녁을 다 같이 먹었는데 손주들이 여행 선물로 찰떡으로 만든 과자를 사 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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