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용추폭포를 보고 무사히 서울로 돌아오다

   낮 12시경에 우리 가족은 점심을 제천 의림지 주차장 뒤에 있는 낭만 짜장면 음식점에 들어가서 각자 먹고싶은 짜장종류를 시켜서 맛있게 먹고, 의림지 둘레길에 있는 용추폭포와 1박 2일 촬영지인 의림지 소나무옆에서 가족단체사진을 찍고, 오후 2시 반경에 모두 무사히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1박 2일동안 비가 거의 오지않았고 일정대로 여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우리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짝짝짝.

    여행거리 : 184km(5.5km),   여행시간 : 7시간 반,   여행걸음 : 7,540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