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모님 모신 파주 크리스찬 메모리얼 파크에 가서 추모드리고 점심을 들다.

    오늘이 장모님 서거 제13주년이 되는 날이기 때문에 아침 10시경에 아내와 함께 승용차를 몰고 양부모님을 모신 파주 크리스천 메모리얼 파크에 가서 처가식구들 8명과 함께 희락관에 모신 장인,장모님께 추모예매를 드리고 우리 부모님 모신 영생관에 들어가서 부모님께 인사드렸습니다. 이곳에는 처형처제 시부모님을 다 모셨기 때문에 각자 해당 추모관에 가서 인사들을 드리고 12시 20분경에 모두 영생연수원에 가서 양식과 빵으로 점심을 들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오후 1시 반 경에 모두 혜어지고 오후 2시 반경에 우리 아파트로 돌아왔습니다.(2.0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