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아내와 처 남매 3명과 함께 화곡동에 사시는 처고모님 병 위문차 방문하려 가는데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중간에 홈플러스에 들려 등산스틱이 망가져서 등산양말과 함께 새로 2개를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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