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및 꾸미기 (190)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네근처에서 이발을 하다 번동 당구클럽에서 당구게임을 끝낸 다음에 우리 아파트옆에 있는 나이스 가이 이발소에 가서 겨울이니깐 옆머리만 치고 위머리는 약간 다듬어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20분 정도 지나서 내 머리를 예쁘게 깎아 주셨네요. 주방 창문에 브라인더를 설치하다 우리아파트 주방창문이 동쪽창인데 아침햇쌀이 너무 들어와서 아내가 부억일을 하는데 지장준다고 해서 구미에 사는 작은아들이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3일전에 보내주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설치를 못하고 있다가 오늘 아침에 1시간에 걸쳐서 땀을 흘리면서 주방 창문에 브라인더를 설치하였더니 보기가 좋고 햇빛도 잘 차단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도움을 준 작은아들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현충일에 우리아파트 베란다에 조기를 달다 오늘은 현충일이라 아침에 태극기를 조기로 해서 아파트 베란다에 달았습니다. 낮에 나가서 점심 먹고 아파트에 들어오다가 우리 아파트 전면을 쳐다보니깐 2가구*29층=58가구에 4집만 태극기를 달았으니 태극기 달은 가구가 전체 7%밖에 안 됩니다. 정말 한심한 민족인 것 같습니다. 말로만 애국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니 나라가 희망이 없고 망할 것 같네요. 싱크대 아래문짝을 보수하다 오전 10시경에 싱크대 아래문짝을 보수하러 기술자가 와서 복도에서 문짝을 제작 조립한 후에 문짝을 가지고 부엌 싱크대로 와서 문짝을 끼워 맞추려고 했는데 이 문짝에 사용하는 나사 20개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면서 오후 7시 반경에 다시 와서 설치해 주겠다고 하면서 가셨습니다. 오후 8시경에 기술자부부가 오셔서 싱크대 문짝을 달아주시고 수리비를 지불하였습니다. 아주 예쁘고 튼튼하게 수리해 주셨습니다. 장위 3동 래미안 아파트로 이사 온 지 한 달 만에 파손되고 지저분한 곳 전부를 수리하고 리모델링하였습니다. 설날 전에 공사를 끝내서 새집에서 사는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나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열심히 살렵니다. 꾸우벅. 새로 설치된 싱크대 문짝 3개(주황테입프는 내일 띠라.. 우리 아파트 현관문을 보수하다 먼저 4년 6개월동안 전세로 살았던 새댁이 아기키우려고 여기 저기 파손된 부분이 있어서 수리기술자한테 분야별로 수주를 드렸다. 현관문에 얼룩이 크게 있어서 그리고 싱크대 아래 문틀이 물에 젖어 부풀어 있어서 따로 따로 공사를 드렸더니 오늘 보수를 다 한다고 했는데 오전 4시간동안 현관문을 전부 공사를 하였고, 싱크대 아래 문틀 공사는 기술자가 와서 공사를 하다가 저녁에 다시 와서 수리를 다 하겠다고 하고 돌아 가셨다. 현관공사는 아주 깨끗하게 잘 해 주셨다. 새로 공사한 현관문 파손된 현관문 우리 아파트 현관에 중문을 설치하다 4년 6개월 전에 서울 성북구 장위동 뉴타운에 아파트를 분양받았는데 시골 블루베리농장이 팔리지 않아 이사를 오지 못하고 대신 전세를 놓았다가 농장이 다 해결이 잘 되어 지난 1월 초에 우리 아파트로 이사를 왔더니 아내가 현관에 중문이 없어서 거실이 추운 것 같다고 해서 아는 분한테 부탁을 해서 오늘 아침에 기술자가 오셔서 1시간 반 만에 아주 깨끗하게 현관중문을 설치하셨습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현관 및 싱크대를 수리하려고 견적을 받다 분양받은 래미안 아파트를 4년 6개월간 전세 놓았다가 지난 1월 초에 내 보내고 우리가 이사를 가서 점검을 해 보니깐 먼저 사람이 너무 지저분하게 사용해서 여기저기 수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수리업자를 불러서 이참에 없던 현관문도 설치하자고 해서 모두 견적을 받았더니 약 2백만 원이 된다고 해서 계약서를 쓰고 계약금을 주었다. 파손된 싱크대 문짝 3개는 전부 가져가서 새로 짜겠다고 하였다. 얼룩진 현관문 현관문 옆 수직벽이 파손 싱크대밑 찬장 3개가 파손 전에 살던 집을 청소해 주다 3일 전까지 살았던 집을 원주인이 9일에 이사 오는데 우리가 이사오는 날 이삿짐센터에서 대충 청소를 해 놓았는데도 지저분할 것 같아서 오늘 아침 9시 반경에 아내와 함께 옆단지에 살았던 집에 가서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아내는 화장실 및 싱크대 주변을 깨끗하게 닦아 놓았습니다. 이전 1 2 3 4 ··· 2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