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복합토 심기 및 전정 (282) 썸네일형 리스트형 3번째로 재생복합토를 만들다 오래된 피토모스, 포트 또는 화분에 남아있는 복합토를 피트모스와 혼합해서 올해 3번째로 재생복합토 400리터를 만들었습니다. 블루베리 밭 또는 텃밭에 여러모로 쓸모가 많습니다. 얼마 전에 만들어놓은 재생복합토 400리터 블루베리나무 뿌리들 오늘 만든 재생복합토 400리터 우측은 지난번에 좌측은 오늘 만들어놓은 복합토 재생복합토 400리터를 만들다 앞으로 해야 할 농장 일이 몇 개를 남겨놓고 거의다 두~세 번씩 끝났기 때문에 오늘은 두 번째로 재생복합토를 400리터 정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재생복합토는 피트모스와 혼합해서 성목 표면토 또는 삽목토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3~4일 후면 마지막으로 한번 더 400리터를 만들 예정입니다. 복합밭 부직포백에 부족한 복합토를 넣어주다 어제 만들어놓은 재생복합토 200리터 정도를 부족한 양만큼 부직포백에 재생복합토를 채워놓았습니다. 5년생 에메랄드 잔가지에서만 5cm 정도 살아있어서... 지난겨울 블루베리농장에서 얼어 죽은 블루베리를 3월 중순경에 파악할때 분명히 3주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가 어느 순간부터 아예 잊어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아침에 돌아다니면서 죽은 것을 찾아보니 2주밖에 보이지 않아서 2주만 새로 심었습니다. 거실에서 오후에 쉬고 있다가 3시 반경에 농장을 한 바퀴 도는데 복합밭 4이랑 끝에서 2번째에 블루베리가 없는 것이 보여서 가 봤더니 5년생 에메랄드나무에서 본가지는 다 죽고 가지만 5cm 정도 살아있는 것이 눈에 띄었는데 너무 작아서 그 즉시 뽑아버리고 묘목을 심을 구덩이를 파놓고, 작년 여름에 삽목해서 6치 포트에서 자라고 있는 1년생 에메랄드를 가져와서 심고, 우산형 스틱을 설치한 후 물을 조리로 많이 주었습니다. 에메랄드 이랑 4년생 본가지는 죽고 잔가지 5.. 재생 복합토를 만들다(1) 6치 포트로 옮긴 삽목들이 관리 소홀로 죽은 것들이 많아서 삽목만 뽑아내고 6치 포트 속에 있는 복합토를 잘게 부수고 피트모스, 잣 송아리 껍질과 펄라이트를 혼합해서 재생복합토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삽목 할 때 또는 블루베리 묘목을 심을 때 맨 위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1/4 정도만 만들었습니다. 노지에 얼어죽은 블루베리 2주를 캐내고 다시 심다 지난겨울의 기온이 영하 20도로 내려가 너무 추워서 노지에 심은 4년생 펄 1주와 챈들러 1주, 모두 2주가 얼어 죽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2주를 캐내고 3년생 묘목 펄과 챈들러를 심고 물을 잔뜩 주었습니다. 다시 심은 블루베리 위치는 노지 남쪽에서 펄 1이랑 8번째와 노지 북쪽에서 챈들러 3이랑 3번째에 심었습니다. 펄 챈들러 블루레이의 얼어죽은 가지를 잘라주다(2) 오늘은 아침에 안개가 많이 끼고 조금 추운데 간편하게 블루레이 밭으로 나와서 어제에 이어서 나머지 블루레이의 얼어죽은 가지 34주를 모두 잘라주었다. 이로소 농장에 있는 성목 블루베리 동상 입은 가지는 전부 잘라 주었다. 블루레이의 얼어죽은 가지를 잘라주다(1) 오늘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그리고 오후 0시 반부터 1시 반까지 세이랑에 심은 10년생 블루레이 54주의 얼어죽은 가지를 잘라주었다. 이전 1 2 3 4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