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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및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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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점심을 풍천장어로 외식하다 아내가 점심 차리기 싫고 중앙대로변에서는 아파트축제가 열리는데 나가서 구경할 겸 점심을 외식하자고 해서 낮 12시 30분경에 아내와 함께 아파트중앙 대로로 가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축제 중앙무대가 설치되어 있는 아파트 정문쪽으로 가서 잠깐 구경하고 아파트 남쪽 대로변에 있는 풍천장어 음식점에 들어가서 풍천장어 소금구이를 시켜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점심을 외식하다 아내와 함께 둘째 며느리를 성북동 성북예양재에 내려주고 다시 우리 아파트로 돌아와서 지하실에 주차시키고 점심때가 다 되어서 1km 정도 떨어져 있는 장곡사거리 근처에 있는 메밀의 정석 음식점에 들어가서 메밀물국수를 시켜 맛있게 먹었습니다.(2km)
창동역근처 아바이 순대국집에서 점심을 순대국으로 먹다 태릉 @@ 당구클럽에서 3시간 반 동안 당구연습을 한 후에 7호선을 타고 노원역에서 4호선으로 환승한 후에 창동역에서 하차하여 역근처에 있는 아바이 순대국집에서 점심을 순대국으로 먹었는데 정말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추는 너무 매워서 먹지 못했습니다.^^
처제부부와 점심을 같이 먹다 아침 10시 반경에 서울 성북구 같은 구에 사는 처제부부가 오래간만에 우리 아파트에 오셔서 얘기를 나누다가 11시 반경에 아파트 근처 자주 갔던 옹생이 국숫집에 점심을 먹으러 가서 자매끼리는 꼬막국수를 남자끼리를 냉콩국수를 시켜 얘기를 나누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시 우리 아파트에 와서 사업얘기, 당구얘기를 나누다가 대전 친구에게 부탁한 아카시아꿀병 2kg을 가지고 돌아가셨습니다.
서울식구 6명이 모여 저녁식사하다 5월이 다 가고 유월이 와서 가족식사하고 싶은데 작은 아들식구는 구미에 살고 있어서 서울 올라오라고 할 수 없고, 손자들도 학원다니느냐고 시간낼 여유가 없어서 일요일인 오늘 오후 5시경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큰아들이 살고 있는 노원지역 한 음식점에서 서울식구 6명이 모여 1시간 동안 식사하면서 환담을 나누고, 손주들한테 용돈도 주고 장위동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가족전체가 6월 20일경에 조부모님을 모신 파주시 크리스찬 메모리얼 파크를 방문하자고 했습니다.
아내와 함께 점심을 풍천장어로 먹다 오전 10시 30분경에 아내는 영양주사를 맞으려고 동네의원에 갔는데 1시간 지나서 전화가 왔는데 병원 갔다 돌아오는 길에 점심에 장어를 먹고 싶으니깐 동네 풍천장어 음식점으로 오라는 전화가 와서 세수하고 옷 입고 빠른 걸음으로 풍천장어 음식점에 가서 아내와 함께 점심을 풍천장어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저녁에도 많이 먹어서 소화가 잘 안되어서 밤 9시 10분부터 10시 10분까지 동네 대로변 4km를 더 걸었습니다. 조깅거리 : 6.64km, 조깅시간 : 1시간 30분, 조깅걸음 : 8,465보
동네에 개업한 짬뽕관에 가서 점심을 먹다 안암고대병원에 가서 담당교수님과 상담 후에 진찰받고 조직검사와 채혈한 후에 오후 1시가 넘어 집으로 돌아오는데 배가 고파서 동네 입구에 있는 두 달 전에 개업한 양평칼국수집에 갔는데 오늘이 휴업일이라 그 근처에 있는 한 달 전에 개업한 짬뽕관에 가서 새우짬뽕자장면을 시켰는데 바로 나와서 먹었는데 양도 많았지만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장곡시장내 한우식당에서 큰아들내외와 저녁식사를 하다 번동 ## 당구클럽에서 당구연습과 당구게임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쉬고 있는데 큰아들내외가 장곡시장 내 음식점에서 소고기로 저녁을 먹자고 해서 약속한 후에 6시 반경에 아내와 함께 장곡시장 내 형제정육점 & 식당에 가서 큰아들 내외를 만났는데 식당에 손님들이 이미 만원이라 한 20분간 대기하고 있다가 자리가 나서 식당 안으로 들어가서 한우 600g 모둠 300g을 시켜 맥주와 함께 1시간 정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고기를 먹어보니 고기가 좋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