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및 맛집 (248) 썸네일형 리스트형 망월사역에서 친한 친구들을 만나 반주와 점심을 먹다. 낮 11시 10분경에 전철 1호선 의정부시 망월사역에 일찍 도착하여 신한대학교-망월사로 올라가는 길로 가다가 점심을 무얼 먹을까 생각하면서 음식점들을 구경한 후에 도로 신한대학교 정문으로 돌아와서 친한 친구 도현이와 순영이를 만나 반갑게 악수 나누고 도현이가 얘기하는 만두집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우성아파트 남쪽길가에 있는 만두예찬 체인점 음식점으로 들어가 만두전골과 막걸리 시켜 1시간 동안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재미있는 대화를 나눈 후에 옆에 있는 중랑천 천변 산책로로 나가 긴 의자쉼터에서 못다 한 대화를 1시간 정도 더 나눈 후에 걸어서 회룡역으로 가서 순영이는 의정부 경전철로 가고, 우리 둘은 전철 1호선을 타고 서울로 오다가 나는 광운대역에서 내려 시내버스를 타고 우리 아파트로 오후 2시 40분경에 .. 가족전체가 모여 아내 생일을 축하해 주다 아내생일이 원래 17일인데 다들 직장에 다니고 멀리 살아서 토요일인 오늘 오후에 구미에 사는 작은아들식구들이 올라와서 저녁 7시경에 노원구 롯데마트 음식점에서 가족전체 9명이 모여 저녁식사를 한 후에 옆에 사는 큰아들집 아파트에 가서 생일케이크를 자르고 꽃다발도 주면서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장손녀가 회장 되고 장손자가 학생 위원이 되었다고 해서 용돈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막내손녀에게도 용돈도 주었습니다. 큰아들 식구와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하다 3월 3일인 모래 우리 손녀와 손자가 한 학년 씩 올라가는 날을 기념할 겸 식구 단합대회를 하기 위하여 오후 5시 반경에 큰아들 식구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도봉구 쌍문동 오리마을 숯불회전구이 음식점에 가서 1시간 반동안 오리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구미에 사는 작은 아들도 오늘이 생일인데 식구들이 전부 구미 마라톤대회 5km에 참석해서 서울모임에 빠졌지만 가족카톡으로 생일과 마라톤 완주를 축하해 주었고 2주 후 할머니 생신에 서울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병원간 아내와 음식점에서 풍천장어로 점심하다 오전 10시경에 독감으로 병원 간 아내가 1시간 정도 지나서 치료받다 전화가 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폐렴끼가 있는 것 같다면서 소개해 준 **병원 가서 X레이를 찍어보라를 해서 가는 중이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 30분 정도 지났는데 핸드폰에 약국에서 약을 샀다는 알림이 와서 즉시 전화를 걸어봤더니 아내말이 폐렴은 아니고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 들려서 약을 사고 집으로 가는 도중이라면서 12시가 거의 다 되었으니깐 몸보신용으로 점심을 풍전장어를 먹자고 해서 옷을 갈아입고 동네 큰 길가에 있는 풍천장어 음식점에 가서 아내와 함께 장어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영산수련원 베이커리카페에 가서 양식으로 점심을 들다 부모님과 장인장모님 봉안에 새해 인사를 드리고 처가식구들과 함께 크리스천 메모리얼 파크 내에 있는 영산수련원 베이커리 카페에 들어가서 각자 먹고 싶은 양식을 주문해서 점심을 먹었는데 나는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았던 커틀넷(돈가스 일종)을 시켜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고 피자 한 조각과 아메리카노 한잔도 먹고 마셨습니다. 다음에 아들식구들과 와서 한번 먹어볼 예정입니다. 식사다 한 다음에 처남식구가 아내한테 갔다 드리라고 하면서 빵봉지를 사 주었습니다. 아내와함께 점심을 풍천장어로 먹다 아내가 좋은 옷 사 입었으니 점심을 한떡내라고 해서 동네 풍천장어 음식점에 가서 아내와함께 점심을 풍천장어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완주, 화산에 있는 약수가든 붕어짐 요리를 택배로 받아 저녁에 먹다. 2일 전에 전북 완주군 화산면에 있는 약수가든에 경천저수지에서 잡은 붕어로 만든 붕어찜 6인분 요리를 주문을 했는데 오늘 낮에 택배로 받아 그중 2인분만 저녁에 아내가 요리를 만들어 저녁에 먹었는데 오래간만에 붕어찜을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울식구들이 새해에 모여 점심먹다 오전 11시 40분경에 서울 노원구에 사는 큰아들식구들 4명이 새해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는 장위동 아파트에 모여 떡만둣국을 점심으로 먹고 환담한 후에 2시간 동안 5명이 퍼즐게임을 하고 놀다가 오후 5시경에 노원구 아파트 집으로 모두 돌아갔습니다. 오후 2시경 퍼즐게임을 하고 놀고 있는데 구미에 사는 작은아들 식구들이 동영상 통화를 하면서 모두 새해인사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사진을 안 찍어서 대신 과거 보쌈수육을 먹었을때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전 1 2 3 4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