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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 제초 및 삽목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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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울타리 및 베리이랑에 난 풀을 뽑아주다 풀을 뽑아준지 얼마 안 지났는데 6월 접어들어 여름 날씨가 더워지다 보니 풀이 자라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나고 커지는 것 같네요. 모레 서울로 이사 가려고 하는데 풀이 난 것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아침에 1시간 반 동안 풀을 뽑아 주었습니다.
복합밭에 자란 잡초를 전부 뽑아주다 어제 복합밭에 자란 잡초를 일부분 뽑았는데 오늘은 복합밭에 남은 잡초를 모두 뽑아주었습니다.
복합밭에 자란 잡초 일부분을 뽑아주다 우리 농장에서 제일 잡초가 많이 나는 곳이 복합밭인데 얼마 전에 다 뽑아 주었는데 또 많이 나서 크게 자랐습니다. 오늘 아침에 비 온다고 해서 비오기 전까지 2시간 정도 테두리와 가운데 통로에 난 풀만 뽑았습니다. 나머지는 이사가기 전에 시간이 나면 뽑을 예정입니다.
블루베리 성목과 묘목에 물 3톤을 관주하다 아침 6시 반부터 7시까지 블루베리 성목과 묘목에 물 3톤을 관주하였습니다. 다음 3일 후에는 생선아미노산 액비를 줄 예정입니다.
액비저장소 주변에 난 잡초를 뽑아주다 오늘 10시 반부터 12시까지 농장 옆에 있는 액비저장소 주변에 난 잡초를 전부 뽑아주었다. 올해 처음으로 뽑아주어서 그런지 잡초가 상당히 크게 자랐다.
한나-스타-다로우-챈들러밭에 자란 잡초를 뽑아주다 아침에 7시 20분부터 9시 반까지 2시간넘게 한나초이스-스타밭과 펄-다로우-노스랜드-에코타-챈들러밭에 자란 잡초를 뽑아주었습니다.
둑에 있는 모든 과수나무에게 물을 주다(3) 오늘도 낮 기온이 25도로 올라간다고 해서 둑에 있는 각종 과일나무에게 관로를 통하여 물을 잔뜩 주었습니다.
쓰레기장주변에 풀을 뽑아주다 쓰레기장 주변에 풀이 많이 자라서 비가 많이 오면 도랑이 막힐까 봐 풀을 뽑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