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품 및 농기구 (264)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내와함께 생활필수품 및 식료품사러 트레이더스에 다녀오다(4.12km) 오전 10시경에 승용차를 몰고 아내와함께 월계동에 있는 트레이더스에 가서 1시간 돌아다니면서 생활필수품 및 식료품을 구입하였습니다. 보통 이런 큰 마트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 오고 사소한 것은 동네 작은 마트를 이용합니다.(4.12km) 현충일에 베란더에 국기를 내려 달았습니다 6월 6일인 오늘 현충일인데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국군장병들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올해가 70주념 기념일입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아파트 베란더에 국기를 내려 달았습니다. 아내와함께 21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하다 선거하면 나와 아내는 항상 사전투표날자에 투표를 했는데 이번에는 사정이 있어서 정식투표일인 오늘 아침 5시 반에 식사하고 세수한 후에 우리 아파트 지하 관리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로 5시 55분경에 갔는데 이미 주민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계셨다. 6시 5분경에 투표실에 들어가 인적확인을 받은 후에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실에 들어가 기표한 후에 투표함에 넣고 나와서 아내와함께 아파트정원을 둘러보고 아내는 운동을 더 한다고 해서 나는 어제 11km 등산겸 조깅을 해서 우리 아파트동으로 들어왔습니다. 아파트정원에 핀 묽고 흰 해당화 아내와함께 필수품사러 트레이더스에 가다 오전 10시경에 아내와함께 승용차를 몰고 월계동에 있는 트레이더스에 가서 1주동안에 필요한 필수품과 농산물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삼일절날 거실 창밖에 태극기를 달다 오늘이 달이 바꿔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는 첫날인 3월 1일 삼일절입니다. 8시경에 거실 창밖에 태극기를 달았습니다. 바람이 불지 않아 펄럭이지 않네요. 두유전자제품이 고장이 나서 수리하다 어제 아내가 두유를 만들려고 두유전자제품을 사용하는데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해서 만든 업체 수리센터에 고장신고접수한 후에 오늘 아침 9시경에 신설동 사거리에 있는 **수리센터에 가서 두유전자제품을 보여드렸습니다. 기술자님이 여러가지 점검한 결과 고장난 것이 아니라 사용방법을 잘 몰라서 작동이 안된 것이라면서 사용방법을 자세하게 갈쳐 주셔서 집에 가지고 와서 아내한테 사용방법을 자세히 잘 가르쳐 주었습니다. ^^ 돌곶이로 주변에 나에게 맞는 당구장을 발견하다 오늘 점심을 먹고 오후 12시 30분경에 마을버스를 타고 돌곶이역에 하차하여 도로 주변에 있는 당구장 다섯 군데를 돌아다녔는데 그중에 맨 마지막에 들어간 아세아 당구장이 대대 2개 중대 3개로 배치가 아담하고 원장님이 맘에 들고 회원으로 가입하면 아주 저렴한 경비로 하루 무제한으로 연습도 하고 게임도 할 수 있다고 하셔서 오늘 당장 회원으로 가입하였고, 오시는 날에 회비 1만 원만 내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다니고 열심히 연습과 게임을 해서 핸디 22점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오후 4시경에 당구장을 나오니 거리에 눈이 하염없이 펑펑 쏟아지고 있는데 한 6cm 내린 것 같습니다. 새벽에 컴이 작동하지 않아 아무 일도 못하고있다 새벽 3시 50분경에 일어나 컴으로 글을 써야 하는데 컴이 문제가 있는지 작동하지 않아 일단 쉬고 있습니다. 아침에 근처에 살고 있는 큰아들한테 얘기했더니 출근해서 회사업무를 보고 저녁 퇴근한 후에 고치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나대로 낮에 일을 한 후에 오후 4시 40분경에 집에 돌아와서 있는데 큰아들이 퇴근해서 우리 집으로 와서 컴을 점검해 보니 다른 것은 다 정상인데 파워가 오래되어 고장 난 것 같다면서 근처 컴퓨터수리업체에 전화했더니 컴을 가지고 오라고 해서 큰아들이 컴퓨터를 가지고 컴퓨터수리업체 가서 30분 정도 파워를 새 것으로 교체한 후에 집으로 가져와서 세팅을 해 주었습니다. 내가 컴퓨터를 꺼다가 다시 작동해 보니깐 정상으로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 오늘 한 4가지 일에 대한 글을 .. 이전 1 2 3 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