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에 운전면허 갱신을 12월 말일까지 하라는 연락이 문자 메시지로 왔는데 연말에 일들이 많아 미루어놓았다가 오늘 아침에 지하철을 갈아타고 노원역에서 내려 도봉 운전면허 시험장에 가서 서류를 작성한 후 한 20분 기다렸다가 13,000원 내고 새로 5년 운전면허를 갱신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최준 내과에 들려 내일 낮에 맞을 3차 백신을 일이 있어서 아침 일찍 맞고 싶다고 하였더니 간호사가 내일 9시경에 오시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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