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인터넷 바둑 사이트인 '타이젬'에 회원이고 또 "수담 사람회 동호회"회장을 하면서 바둑을 하루에 한판 정도 두는데 1년 인터넷 사용료를 회원 종류에 따라서 지불해야 한다. 나는 해마다 12월 25일을 기점으로 재연장 가입하였는데 올해는 10월경에 타이젬이 회원 종류를 여러 개로 늘려 회비를 대폭 올렸다. 어제 나는 내 수준에 맞는 마스터 회원을 택하여 회비 1년 치 132,000원 지불하였다. 서울로 이사와서는 할일이 없어서 요즘은 즐거운 마음으로 기력 3단으로 하루에 바둑대국을 2~6판을 둔다.
'스포츠 및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봉대에 턱걸이를 7번하다 (0) | 2021.12.24 |
---|---|
서울생활 중에 1일 바둑 최다 9대국을 두다 (0) | 2021.12.23 |
당구 동영상보고 실전 1승1패하다 (0) | 2021.12.22 |
****치과의원에 가서 3차 치아 신경치료를 받다 (0) | 2021.12.22 |
코로나 19의 백신 3차 모더나를 접종하다 (0) | 2021.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