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과 9일 한국과 중국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1, 2국에서 한국바둑 프로기사 9단 신진서가 중국 프로기사 9단 양딩신에게 종합전적 2:0으로 이기면서 우승하였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신진서 9단은 LG배를 두번 우승하게 되었다.
우승한 신진서 9단
우승 결선 제2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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