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당구 동영상을 몇 개 보고, 오후 2시 반경에 동네 *** 당구장에 가서 당구장 사장님과 1시간 넘게 쳤는데 간신히 이겼고, 가끔 나하고 쳤던 손님이 오셔서 한게임 치자고 하셔서 열심히 쳤는데 이 게임도 간신히 이겼다. 결론은 두 게임 실력으로 이긴 것이 아니라 운으로 이긴 것 같다. 두 게임 쳐서 전승한 경우는 12월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
동네 *** 당구장
'스포츠 및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이천 초안교까지 왕복 조깅하다 (0) | 2022.02.20 |
---|---|
동네 *** 당구장에서 실전 1승1패하다 (0) | 2022.02.19 |
일보고 우이천 초안교까지 왕복 5km를 조깅하다 (0) | 2022.02.16 |
최장시간 당구게임에서 이기다 (0) | 2022.02.15 |
월계교-석계먹자골목-돌곶이역-당구장까지 조깅하다 (0) | 202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