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동네 *** 당구장에 갔는데 휴일이라서 돌아왔고, 오늘은 오후 2시반경에 *** 당구장에 가서 주인사장님과 한게임을 쳤는데 너무 못쳐서 챙피스럽게 졌다. 또 쳤다가는 질 것같고 더 치고싶은 마음이 없어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동영상을 보면서 더 연구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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