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운전하려고 지하실에 내려가서 자동 키를 눌려도 차에 불도 커지지 않고 시동도 안 걸려서 지하실에 내려온 이웃에 사는 분한테 여쭤봐도 모르신다고 해서 한참 헤매고 있는데 한 5분이 지나가서 다시 눌러보니 시동이 걸렸다. 먼저도 이런 현상이 발생했었는데 또 그런 현상이 왔네요. 다음부터 또 그러면 그냥 5분 정도 기다렸다니 운전해야겠네요. ㅎㅎ오래동안 차를 운전하지 않으면 그런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운전해서 가까운 주유소에 가서 기름을 가득 넣었는데 오늘부터 20원 내렸다고 하는데 내리려면 최소한 500원 정도는 내려야지, 누구 짓이지 알만하네요. 세차도 했습니다.
'필수품 및 농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만의 당구큐대를 준비하려고 한다 (0) | 2022.04.28 |
---|---|
월곡 홈플러스에 가서 식료품을 구입하다 (0) | 2022.04.14 |
큰아들이 (당구 3쿠션 300 돌파) 교과서를 선물해 주다 (0) | 2022.04.02 |
거실 방 문틀에 설치한 철봉대를 해체하다 (1) | 2022.03.03 |
내 컴방에 책상과 의자를 교체하다 (0) | 2022.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