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50분경에 일어나 내 컴방에 들어와서 북쪽 창밖을 쳐다보니 보름달이 먼저 나를 보고 빵긋 웃어 주었네요. 창문과 모기 창을 열고 보름달을 사진에 예쁘게 담았습니다. 어젯밤 7시 16분경에 개기월식이 시작되어 8시 41분에 달이 지구 그림자 속에 완전히 들어갔고 달이 지구 그림자를 완전히 빠져나온 시간인 10시 57분에 월식이 끝났다. 왼쪽 하단에 천왕성이 보이는데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과정은 200년에 한 번 일어난다고 합니다.(조선일보 사진, 글 참고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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