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50분경에 창동역에서 매제를 만나서 점심으로 아바이 순대국을 먹었다. 아바이 순대국을 처음으로 먹어보았는데 생각보다 맛이 있었다. 교원으로 발령 난 사위가 어디에 근무하는가를 물어봤더니 오산***학교에 근무하는데 하계동에서 7호선-1호선 지하철 타고 오산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출근하는데 2시간 반 걸린다고 하는데 내년에 의정부로 올라올 것 같다면서 1년 간만 고생하겠다고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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