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처형 및 처제가 60만 년 만에 처음으로 고향산천을 둘려보았는데 하루종일 16시간 반 동안 운전을 담당한 나로서는 흐믓했다. 12시경에 점심을 아산시 외암마을 민속음식점에서 비빔국수를 먹었고, 저녁은 서울에 도착해서 오후 9시경에 금호동 처형집 근처 음식점에서 백숙으로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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