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경에 금오동에 사시는 처형과 의정부에 사시는 처제부부가 중간에 살고 있는 우리 아파트에 놀려오셔서 환담을 나누고 11시 반경에 아파트 앞에 있는 옹심이네 칼국수 음식점에 가서 전병과 바지락칼국수를 시켜 맛있게 먹었다. 다들 바지락 칼국수를 좋아해서 오늘 만났다고 한다.^^ 다시 우리 집으로 들어오셔서 얘기들을 나누고 오후 2시경에 큰며느리가 하는 만두가게에 가서 각자 만두를 사 가지고 댁으로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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