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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척 및 동창

생일날 저녁에 케잌을 잘라 먹다

   오늘이 내 생일날이다. 아파트 옆단지에 살고 있는 큰아들과 손자가 할아버지 생신을 축하해 드리기 위해서 케익을 사와서 저녁먹고 케잌을 잘라 나눠 먹었다. 마침 구미에 사는 작은 아들식구한테 영상통화가 와서 생일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