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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건강

우이천-영축산-광운대역-석계역-우이천-아파트까지 조깅하다

   역대 강우량이 최고였던 올 장마가 끝났다고 한다. 내가 더위를 제일 싫어하는데 앞으로 근 한 달간 더위와 씨름해야 할 것 같다. 오늘 아침부터 구름 한 점 없이 햇빛만 내리쬐고 있어서 더 더울까 봐 아침 6시 51분경에 아파트를 출발하여 장곡사거리-SK아파트 영축산 데크출입구-영축산 정상(전망대)에서 망우리 시내를 사진에 담고 광운대역 데크출입구로 내려가서 월계동성당-광운대역-1호선 지하통로-석계역-석계역 지하암거박스 통로로 내려가서 우이천변 산책로로 조깅하면서 벼루말교 하상출입구로 올라가서 8시 11분경에 우리아파트로 들어왔다. 오늘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동네거리 1km도 걸으면서 동네 구경를 잘 하였다.

   조깅거리 : 7.1km,   조깅시간 : 1시간 20분,   조깅걸음 : 9,220보.

 

우이천 벼루말교 상류방향

SK아파트 영축산 데크출입구

쉼터 1

영축산 정상 전망대

전망대에서 불암산을 보고

쉼터 2

광운대역 영축산출입구

월계동 성당

광운대역

지하철 1호선 자하통로

석계역

석계역 문화공원

석계역 우이천 암거박스통로

우이천 산책로

장월교 신축공사중

우이천 벼루말교 출입구

오늘 조깅한 코스약도(역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