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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건강

비뇨기과 정기검진하러 병원에 가다

   오늘은 비뇨기과 정기검진하는 날이다. 3개월 전에 예약해 놓았더니 3일 전에 병원에서 오늘 병원오라고 연락이 왔다. 아침 8시 15분경에 아파트를 출발하여 마을버스를 타고 청랑리역에서 하차하여 병원까지 걸어가니 8시 50분경이 되었다. 병원대기실에서 방문자 신고를 하고 5분 정도 기다렸더니 의사선생님 호출에 진료실에 들어가서 한 5분정도 진료를 받고 약국에 가서 해당 약을 받고 마을버스를 타고 아파트로 들어왔더니 9시 40분정도 되었다. 병원다녀온 시간이 모두 1시 30분도 안 걸렸다. 참 편리한 세상이고 좋은 세상에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