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향 포천 **초등학교 여동창 97세되시는 모친님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와서 동창들이 오늘 오후 4시경에 포천병원 장례식장에 모여 다 같이 문상을 하고 동창들이 모여서 저녁을 먹으면서 수다 떨다가 6시경에 헤어져 서울로 올라왔다. 집에 들어오니 구미 막내아들식구들이 올라와서 저녁을 모두 같이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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