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아침에 많이는 오지 않지만 그칠 것 같이 않아 우산을 쓰고 오전 7시 44분경에 아파트를 출발하여 장곡사거리-우이천 벼루말교 하상출입구로 내려가서 상류 산책로로 조깅해서 3.5km 근처에 있는 우이 제3교까지 갔다가 밑에 있는 징검 돌다리를 건너서 초안교까지 오다가 둑 위에 있는 벚나무길로 올라갔는데 얼마 전에 마사흙을 깔아서 군데군데 물이 고여있어서 조깅하기가 매우 불편하였다. 월계 2교 사거리를 건너 둑보도블록-데크길로 벼루말교까지 와서 래미안 사거리-장곡사거리를 지나 오전 9시경에 우리 아파트로 들어왔다.
조깅거리 : 6.9km, 조깅시간 : 1시간 16분, 조깅걸음 : 9,011보
우이천 벼루말교 하상출입구로
우이 제3교
돌 징검다리
둑 위에 있는 벚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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