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반경에 이동갈빗집에서 점심식사를 다 한 후에 음식점을 출발하여 일동-만세교 삼거리-신북을 지나 포천-세종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서울 신내를 지나 태릉입구역에서 처형을 내려드리고 아내와 나는 월계 이마트에 가서 아내 옷 및 내 등산화, 운동화 그리고 식료품을 구입한 후에 차를 몰고 우리 아파트로 4시 반경에 들어왔습니다.
'필수품 및 농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복절날 거실난간에 태극기를 달았어요 (0) | 2024.08.15 |
---|---|
동네 이용원에서 이발을 하다 (0) | 2024.07.11 |
큐대 상대(MIDAS) 1대를 구입하다 (0) | 2024.06.07 |
당구큐대 보증서를 분실했다고 생각했는데... (0) | 2024.05.23 |
동네 이발 컷트점에서 이발을 하다 (0) | 202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