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날씨가 흐려서 해도없고 바람도 시원하게 부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북서울 꿈의숲 및 둘레길을 등산하려고 현관으로 나가는데 아내도 따라 나섰습니다. 7시 경 아내와 함께 북서울 꿈의숲의 동문 2,3번 출입구로 들어가서 황톳 둘레길을 따라 1.5km를 걸어서 숲터널을 지나 공원중앙광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중앙로- 잔디공원를 지나 일영지 호수옆으로 돌아 벚꽃길-고택-북서울 꿈의숲 동문-삼거리를 지나 8시 14분경에 우리 아파트로 들어왔습니다.
등산거리 : 5.7km, 등산시간 : 1시간 14분, 등산걸음 : 7,243보
북서울 꿈의숲의 동문 3번 출입구
황톳길
둘레길 11번 출입구
광장옆 볼플라자
중앙광장, 열심히 걷는 아내
공원에 핀 장미
호수
벚꽃길
고택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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