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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건강

강동궁 당구프로선수, 24~25 우리금융캐피탈 PBA 챔피언십 개막전 우승

    24일밤 9시경에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4-25 우리금융캐피탈 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강동궁(남, 45, SK렌터카 소속)이 처음으로 우승에 도전한 최연소 프로선수인 김영원(16세, 고등학교 2년생)을 4-2 세트스코어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차지하였다. 이번 우승은 PBA 통산 3번째 우승이고, 우승 상금 1억원을 획득함으로서 통상 LPBA 총상금도 4억 5,750만원이 되었다. 당구인의 한사람으로서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준우승자 가족(준우승 상금 3,4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