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 ## 당구클럽에서 1시간 정도 당구기술을 연습한 후에 현장소장님(핸디 25점)과 2게임을 했는데 모두 이겼습니다. 첫 게임은 초반에 내가 너무 잘 쳐서 7점 : 4점이 되었고 중반전에도 내가 잘 쳐서 13점 : 10점으로 되었다가 종반전에 가서 18점 : 18점으로 동점이 되었는데 마무리에 가서 내가 너무 잘 쳐서 20점 : 21점으로 이겼고, 에버도 0.42가 나왔습니다. 둘째 게임은 초반에 내가 못 쳐서 2점 : 6점으로 되었다가 중반전부터 내가 잘 쳐서 10점 : 10점으로 동점이 되었고, 종반으로 가서 내가 잘 쳐서 16점 : 14점, 마무리에 가서 20점 : 22점으로 내가 이겼고, 에버도 0.41가 나왔습니다. 요즘 내가 잘쳐서 이기는 확률이 80%가 넘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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