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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건강

영축산 및 둘레길을 조깅하다

    영축산은 높이가 93.4m로 100m이하이고 동서남북 등산길 둘레길 경사가 전부 8도이하로 데크로 만들어져 있기때문에 하드트레닝보다 조깅코스로 분류하여서 글 작성란으로는 스포츠 및 건강란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새벽에는 너무 시원해서 잘때 얇은 이블을 덮고 잤습니다. 완전 가을 날씨인 것 같습니다. 아침 7시 01분에 아파트현관으로 나가서 래미안 사거리-우이천 벼루말교를 건너 SK아파트뒷 서부등산로 데크길 출입구-상향 데크길 1km 정도-영축산 정상 및 전망대-하향 데크길 1km 정도-동쪽 월계동성당 근처 등산로 데크길 출입구-유턴-상향 데크길 1km 정도-정상 전망대-하향 데크길 1km 정도 북쪽 인덕대 삼거리 등산로 출입구로 나가서 500m 정도 걸어서 월계2교 우이천 산책로로 내려가서 벼루말교 출입구로 나가서 래미안 사거리를 건너서 8시 20분경에 우리 아파트로 들어왔는데 부지런히 빠른 속도로 조깅해도 땀이 나지 않았습니다.

    조깅거리 :  7.4km,   조깅시간 : 1시간 19분,   조깅 걸음 : 9,510보 

 

우이천 벼루말교

유아숲길

영축산 전망대

전망대에서 찍은 수락산 및 불암산(우)

월계동 성당근처 등산로 출입구

정상에서 저 멀리 천마산

월계구민 체육관

인덕대학앞 삼거리 등산로 출입구

월계 2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