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2시 45분경에 동네 지하 && 당구클럽에 가서 연습 좀 하고 게임하려고 했는데 연습공은 안 주고 2년 전에 여러 번 쳤던 젊은이(핸디 23점)와 직바로 첫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연습을 안 하려면 왜 여기를 올 필요가 없는데 다음부터 정말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초반부터 중반까지 내가 잘 쳐서 12점 : 8점이 되었고 종판에는 내가 18점으로 갔는데 젊은이 가 계속 잘 쳐서 18점 : 23점으로 내가 아깝게 졌습니다. 둘째 게임은 내가 열심히 마음먹고 쳤더니 12점 : 8점이 되었고 종반전에도 내가 잘 쳐서 19점 : 19점으로 내가 이겨서 결승전은 다음에 하자고 하였고 결국 오늘은 1승 1패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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