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운동도 안하고 먹기만해서 몸 여기저기에서 살찌는 소리가 나는 것 같고 몸이 근질근질데서 오늘 아침 7시 39분경에 아내하고 영축산입구까지 갔다가 너무 느리게 걸어가서 나는 긴코스를 택하여 조깅하겠다고 하고 먼저 빠른 걸음으로 영축산 전망대-광운대역 등산로 출입구까지 갔다가 유턴하여 다시 전망대에 올랐다가 서북능선을 타고 인덕대 등산로 출입구로 나와 큰 길보도를 조깅해서 월계2교-우이천 벼루말교-래미안 사거리를 건너 8시 55분경에 우리아파트로 들어왔더니 아내가 광운대-우이천-벼루말교를 지나 먼저 들어왔네요. ^^
조깅거리 : 7.3km, 조깅시간 : 1시간 16분, 조깅걸음 : 9,297보
영축산 서부능선 데크길 입구
영축산 정상 전망대
영축산 광운대역 방향 등산로 데크길 입구
왼쪽부터 수락산, 불암산, 저 멀리 천마산
월계구민 체육센터
인덕대학쪽 등산로 데크 출입구
월계 2교
우이천 벼루말교 위에서 상류를 보고
우리 아파트 래미안 오솔길 및 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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