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내렸고 태풍도 잔잔해지니깐 오늘 아침 기온이 급강하하여 14도 정도로 떨어졌네요. 시원한 아침 7시 5분경에 아파트 후문으로 나가서 우이천 월계 2교를 건너 하상출입구 산책로로 내려가서 우이천 계성교까지 갔다가 유턴하여 반대편 산책로로 내려와서 월계 2교 사거리를 건너 8시 28분경에 우리 아파트후문으로 들어왔습니다. 도중에 800m 정도는 마라톤을 해 봤는데 조금 힘드네요. 가끔 1km 정도는 달리기도 하려고 합니다.
조깅거리 : 8.6km, 조깅시간 : 1시간 23분, 조깅걸음 : 11,025보
우이천 월계 2교
벌리교
우이교
계성교 뒷 배경이 북한산
계성교
천변 산책로 옆에 갈대꽃
저 멀리 월계 2교 뒤편에 우리 래미안 아파트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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