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3시경에 동네 ## 당구장에서 구면이 있는 장년님(핸디 18점)과 당구 2게임을 했는데 토박이님이라 무지 짠돌이라 18점 밖에 안 놓아서 나도 18점을 놓고 쳤는데 첫 게임은 15점 : 18점, 두 번째 게임은 16점 : 18점으로 나보다 실력이 더 우월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매번 이기고 싶은 맘 때문에 오늘도 처참하게 깨졌습니다. ^^ 더 열심히 연습해야죠.
'스포츠 및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릉입구역 당구장까지 왕복 조깅하다 (0) | 2025.01.23 |
---|---|
당구 동영상(넓은 옆돌리기)을 복습연구하다 (0) | 2025.01.22 |
아내 검사결과보러 고대병원에 가다 (0) | 2025.01.21 |
번동 ## 당구클럽에서 당구 3게임에 3패하다 (0) | 2025.01.20 |
번동 ## 당구클럽에 가서 1시간 동안 당구연습하다 (0) | 2025.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