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 ## 당구클럽에서 당구연습을 1시간 정도 한 후에 무리수님(핸디 20점)과 당구 2게임을 했는데 모두 이겼습니다. 첫 번째 게임은 내가 너무 잘 쳐서 21점 : 14점으로 이겼고, 둘째 게임은 중반까지는 내가 잘 쳐서 14점 : 8점였다가 끝에 가서 내가 안 되는 사이에 다 쫓아와서 16점 : 16점으로 동점이 되었다가 마무리에 가서 무리수님니 1점을 못 쳤고 대신 내가 2점을 다 쳐서 21점 : 19점으로 간신히 이겼는데 에버도 첫 게임은 0.65, 둘째 게임은 0.44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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