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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상식 및 명언

사이그너 프로선수가 SK렌터카 2025 제주 월드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우승하다

 

    튀르키예 당구 남프로선수, 세미 사이그너(60세, 웰컴저축은행 소속, 총 2회 우승)이 3월 17일 오후 9시경에 제주도 제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2025 제주 월드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룃피 체네트 튀르키예 프로선수(44세, 하이원리조트 소속)을 세트스코어 4-1로 물리치고 총 2승으로 우승하면서 우승상금 2억원을 획득하였습니다. 당구인의 한사람으로서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