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 ## 당구클럽에서 1시간 동안 당구기술을 연습한 후에 장*관님(핸디 20점)과 당구 2게임을 했는데 모두 이겼습니다. 첫 게임은 처음에는 별로 잘 치지 못했지만 중반 들어가면서 서로 잘 치기 시작하여 마무리에 가서는 내가 너무 잘 쳐서 21점 : 17점으로 이겼고 에버도 0.51이 나왔습니다. 두 번째 게임은 처음부터 게임 끝날 때까지 서로 견제하면서 쳐서 공타가 많아 시간이 많이 걸렸고 마무리에 가서 내가 잘 치기 시작하여 21점 : 16점으로 이겼습니다. 그런데 에버는 0.35밖에 안 나왔습니다. 장*관님이 평소에 잘 치시는 분인데 오늘은 잘 안되는 것 같았고, 저하고는 두 달 전에 당구 쳐서 1승 1패씩 한 이후에 오늘 2판을 쳤습니다. 요즘 내 당구실력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150게임에 승율이 75% 정도 되고 에버는 0.42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에버는 0.45가 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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