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살다가 서울로 이사 온 지 4년이 지나갔는데 어제처럼 비가 많이 온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내 서재에서 우이천이 잘 보이는데 비가 많이 와서 아내와 함께 우이천을 쳐다보니 둑방과 벼루말교 밑 50cm 정도까지 찬 것 같이 보였는데 비가 더 오면 안 되는데 안 되는데..... 하면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다행히 그 시간 이후 비가 오지 않아 1시간 지나가니깐 수심이 1m 정도 빠져나간 것 같이 보여 안도하였습니다.

우이천 벼루말교 근처의 수심(8월 13일 낮 12시 32분경 우리 아파트 내 서재에서 찍은 사진)

8월 15일 아침 7시 2분 경에 우이천을 보았더니 평상시 흐르던 수량으로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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