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시제는 모든 물건은 1개씩만 아주 간단하게 차리기로 했지만 그래도 차리는 입장에서는 너무 간소한 것 같다는 아내의견을 참작해서 내일 시제에 사용할 제수물건(3개씩 준비)을 아내와 함께 오늘 마트에 가서 구입했습니다. 우리 집에서는 포 2개, 정종(중) 2병, 큰아들집에서는 사과, 배, 감. 각각 3개씩, 제사떡은 떡집에다 내일 아침 9시경에 찾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집에 있는 제수물건(촛대와 초, 향불통과 향, 비닐 쟁반 대소, 10개씩, 깔판 대, 소, 1개씩)도 준비하였습니다. 우리 집에서 준비한 것을 정리하니깐 한통, 비닐주머니 1개(따로 5개), 배낭에 거의 다 들어갔고, 집에서 내일 9시 반경에 출발하여 가다가 노원구에 사는 큰아들을 태우고 고향선산 납골묘역에 11시 10분경에 도착해서 친척들을 만나 함께 시제를 지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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