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 난 풀을 예초기로 깍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농장전역에 난 풀을 예초기로 깍아 주었습니다. 지난 5월 말경에 처음으로 풀을 깍아준 후 50일만에 이번이 두번째 깍아주었는데 날씨가 계속 더워서 풀이 빠르게 자라서 다음에는 8월초에 깍아줄 것 같습니다.
'정원 텃밭 및 야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가물어서 오미자 열매에 이상이 생겨 물주다 (0) | 2018.07.15 |
---|---|
예초기로 자르지 못한 짜투리풀을 뽑다 (0) | 2018.07.14 |
비닐하우스 안에 자란 잡초를 뽑다 (0) | 2018.07.06 |
요즘 우리집 텃밭에는 (0) | 2018.07.05 |
장마때문에 실개천에 물이 많이 흐르다 (0) | 2018.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