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밭에 난 풀을 뽑아주다
아내는 팥밭에 난 풀을 전부 뽑아 놓았습니다. 제가 묘목을 묘목밭으로 옮기고, 아내가 뽑아놓은 풀을 외발손수레에 담아놓으니깐 하나 가득 찼습니다. 뚝방사면에 갔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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