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가지들을 주워서 쓰래기장에 모아두다
보름전 15일동안 노지에 심은 성목인 베리나무 약 350주정도를 전정하고 고랑에 그대로 놔 두었다가 완전 마른 것 같아서 오늘 오전 3시간과 오후 1시간정도 주워서 외발손수레에 담아 쓰래기장에 모아 놓았습니다. 앞으로 바람불지 않은 날을 택해서 태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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