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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생계획 및 농장운영

큰 며느리가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개업하다

큰 며느리가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개업하다

 

 

 

 

   서울사는 큰며느리가 오늘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서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개업하였다. 개업을 축하해 주기위해서 아내와함께 아침에 서울올라가서 처형 및 처제부부를 만나 사무소를 방문하여 개업을 축하해주고, 열심히 뛰어서 대박나라고 격려해 주었다. 개업떡도 맛있게 먹고 점심도 맛있게 먹었다.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개업한 큰며느리는 11년전 대학졸업하면서 몇년간 직장을 다니다가 1년간 공인중개사 공부를 해서 그해 합격을 하였다. 실무경험을 쌓기위해서 몇년간 큰 공인중개사무소를 다니다가 오늘 직접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개업하였다. 사무소도 넓직하고 실내 및 간판디자인도 맘에 들었다. 나는 우리 큰며느리가 말도 잘하고, 매사 열심히 일하기때문에 공인중개사업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