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사이로 삐져나온 베리 옆가지를 잘라주다
오늘 블루베리에게 베리비료인 블루미인을 주다보니 이랑사이로 삐져나온 옆가지때문에 비료주기가 좀 힘들었다. 그런 가지들을 그대로 놔두면 익은 열매들을 수확할때는 더 힘들 것 같아서 이참에 잘라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블루미인을 다주고 이랑사이로 삐져나온 가지들과 꽃방울이 달려있는 약한 가지들은 전부 잘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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