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 버린 묘목배합토를 털었더니 1톤백 정도 배합토가 나오다
작년 가을부터 4월 말일 현재까지 잘라 버린 묘목배합토를 묘목밭 상단에 모아두었다가 오늘 뿌리를 털었더니 1톤백 정도 배합토가 나왔다. 이것을 피트모스와 잣송아리껍질과 같이 혼합해서 사용하면 좋은 재생배합토가 되어서 묘목배합토로 쓰면 좋다. 양이 많아서 나중에 하려고 조금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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