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든 복합토로 아침에 펄 33주를 중소형화분에 옮겨심다
어제 만들어 놓은 복합토로 오늘 오전 2시반동안 6치포트에 있는 펄 33주를 중소형 플라스틱화분으로 옮겨 심고, 묘목밭에 배치하였다. 그리고 어제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복합토재료를 가져와서 혼합하여 150리터정도 복합토를 만들어 놓았다. 점심때 퇴직교수 부부모임에 참석해서 점심을 먹고 와서 펄 22주를 중소형화분에 옮겨 심을 예정이다.
'흙 복합토 심기 및 전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지에 있는 챈들러 2주가 죽어서 묘목을 새로 심다 (0) | 2019.06.14 |
---|---|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후까지 58주를 중소형화분에 옮겨심다 (0) | 2019.06.14 |
150리터정도 블루베리 복합토를 만들다 (0) | 2019.06.12 |
6치포트 스타 묘목을 중소형화분으로 옮겨심다 (0) | 2019.06.12 |
6치포트 메도우락,뉴하노버 묘목을 중소형화분으로 옮겨심다 (0) | 2019.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