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주려고 복숭아를 많이 땄어요
오늘 낮에 서울 볼 일이 있어서 올라가는데 5일전에 댁배로 보낸 복숭아를 다 먹었다고 손주가 얘기해서 아침에 아내하고 복숭아밭으로 가서 복숭아를 따서 선별하여 스티로폼박스에 넣고 보자기로 쌌습니다. 손주들이 무지 복숭아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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