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전정한 복숭아나무 가지들을 모아 쓰레기장에 두다
올가을에도 복숭아나무에서 복숭아가 크고 맛도 맛있게 잘 열려서 많이 수확하였고 친지들한테도 나눔을 하였다. 100% 아내가 잘 관리한 공이다. 어제 아내가 복숭아나무를 전정했다고 하면서 시간날때 가지들을 처리해 주면 좋겠다고 하였다. 전정한 복숭아나무를 보니깐 전정은 잘했는데 높은 곳은 할 수가 없었던 것 같았다. 내일 사다리놓고 가지들을 잘라 줄 예정이다. 오늘 11시경에 비가 조금씩 내리는데 복숭아 전정가지들이 도랑에 떨어져 있어서 이참에 복숭아가지들을 주워서 외발손수레에 담아 쓰레기장에 있는 베리가지옆에 쌓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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